Friday, 25 January 2008

호밀밭의파수꾼

혹시 이 책의 제목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드디어 이 책을 읽고 말았다. 이번달의 베스트셀러를 제치고 난 이 책을 보자마자 집어서 읽고 말았다.

이책의 주인공인 홀든 콜필드. 그는 16살밖에 되지않았지만 큰키에 새치머리를 한 소년이라 누구든지 20살은당연히 넘게 아마 30살로도 보일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그런 그는 4번째학교였던곳에서도 영어를뺀 전과목에서 낙제를 받고 퇴학을 당하고 만다. 그는 당연히 학교생활에는 관심이 없었을뿐만 아니라 이 사회에서도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이자 인간이었다. 그는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않아서 집으로 곧장 가지 않는다. 그는 몇푼있는 돈으로 호텔에 가고 심심해서 bar도 가고 사람을 상대하곤 했다. 이를 봐선 당신은 그가 정말 16살로 보이지않다는 걸 확실히 느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어투 곧 작자의 필체는 과히 천하다. 천하디 천한 필체로 우리의 마음을 쑤시는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상스러운 욕은 물론이고, 지저분한 놈, 꼬락서니, 우스운 인간, 등등 뿐만이 아니라 표현도 과히 극적인 표현들로 가득하다. 사회의 천박함과 화려함 이둘의 이중성을 한꺼번에 보여주지만 결론은 반어법으로 사회를 질타하고 마는 이런 기법에 작가보다는 이 책을 번역해주신 이덕형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싶다. 그가 사랑하는
여자 제인. 그가 사랑하는 애인 샐리. 그가 사랑하는 친동생 피비. 그의 4번째학교였던 곳에서 스승이신 선생님들. 모두 그가 사랑한 사람이다. 하지만 여기선 그다지 사랑스러운 표현은 나오지 않는다. 기가막히다. 할말을 잃었다.그녀가 그옷을 입으면 주저앉을뻔했다. 다소 이런 딱딱한 문체에서 나오는 사랑의 표현은 아마 이 책에서만 볼수 있을 듯 싶다.

내가 제일 말해주고 싶은건 그렇다고 이 청년,홀든 콜필드가 메마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엿볼수있는 대목이다. 바로 호밀밭의 파수꾼이다. 그의 꿈인 호밀밭의 파수꾼. 그는 그의여동생의 꿈이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단지 그냥 아이들이 많은 호밀밭을 상상해. 거기 옆에 낭떠러지가 있는데 난 거기 옆에 서있어. 그리고는 아이들이 그곳에서 떨어지지않는걸 막아주지. 그게 다야. 그냥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그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어. "이 구절을 읽는순간 내맘속에 무언가 잔잔한 파도가 인듯 마음이 정화되었다. 순수하지만 순수해보지않는 청년. 바로 홀든 콜필드이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은 정확히 나와있지 않다. 이 작자는 무언가 정확히 정해진 것을 싫어함에는 분명하다. 사회와 제도의 정해진 틀에서 비판적이지만 순수한 홀든 콜필드는 결국 집에들어갔는지 아님 다시 떠돌아다니는 방랑자가 되었는지는 모른다. 수많은 속어들이 난무하는 가운데에서도 이 책에 빠질수밖에 없는 어떤 이유. 1951년에 출판했지만 이때까지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그 저속함을 비판하는 작자의 감각이 남달라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Thursday, 24 January 2008

Nice!

Yesterday, I went to the university to meet my friends and do

something. I met Nicola and Beryl. They are very good friends for me.

After we were out of university, we went to Seomyn to play. We sang

the song in singing room. In there it was so funny , they always

makes me happy. And then, we were hungry and entered a

breaded pork cutlet restaurant. We ordered and during waited them,

we talked about travel! It means, an over night trip. Anyway it's so

fantastic. I like to visit somewhere. Also this winter vacation, I have

to go to somewhere!!!!There is no reason, but I wanna go ! We made

an appointment that go to place enjoying winter with having

excitement.

Sunday, 20 January 2008

For a health.


I know it is good for me to exercise everyday. Actually, everyday


is impossible for me, because I am lazy girl to exercising something.


Maybe I will do that if someone give some rewards. However, I


should exercise although someone don't do that. I want to lose


weight, and be healthful person. One friend I know is not healthful,


so she often sick and a little stress is so big problem for her. As seeing


her, I always said the most important thing is health!!!!Only one!!!


So it is same for me!!! It is basic to care my body myself.

Friday, 18 January 2008

Let's practice the plans


This vacation is important time to up grade our ability. So many people


have plans to do in vacation. I wanna say to them"good job" and one


more is "Carry those plans into practice" Practicing is more important


thing than Planning. Do you agree with me? As you know, we often set


a plan we want to do for a vacation or specific day. But, did you fulfill


that plan? If you did that, congratulation! However, I think some


people including me failed to do that. Because I didn't carry through


a plan that I formed. This is the reason why I made a plan into trash.


Now I know how to make a plan into successful. It is easy to make a


plan, bur it is not easy to practice it, but I have to practice and


practice only for me. The key of success is not plan but practice and


will.

마시멜로 이야기


제목만 들으면 얼핏 동화책같다는 느낌이 드는 약간의 순수한 책 일것 같지만 이 책이 베스트셀러를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순수성이 아닌 다른 어떤 이유라는 생각 때문에 이 책을 골라 읽어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조나단과 그의 운전기사 찰리이다. 조나단은 굉장한 회사의 사장이며, 이책의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자이기도하다. 그의 운전기사인 찰리는 조나단의 이야기를 듣는 독자인 동시에 그에 따라 행동을 수행하는 수행자이기도 하다. 어쩌다 조나단에게서 마시멜로 이야기를 듣는 그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하나의 마시멜로를 15분동안 기다리면 그다음에는 하나를 더 먹을 수 있는 실험, 즉 어린이에게 인내심을 측정하는 그 실험을 4살때 참여한 조나단은 그 때 15분을 기다린 아이였고 지금 그는 굉장히 잘나가는 회사의 사장이다. 그로 인해 조나단은 마시멜로를 참는 법 을 인생에 적용시키며 인생에서의 교훈을 하나씩 독자에게 가르쳐주고있다. 마시멜로는 그냥 마시멜로가 아니다. 우리 인생을 바꿔 줄 수있는 기회이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가? 만약에 당신의 눈앞에 지금 마시멜로가 있다면(물론 한국사람은 마시멜로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이해가 잘 안될지도 모르지만 미국에선 아이들의 간식1순위가 마시멜로일 정도로 아이들이 광적으로 좋아하는 달콤한간식이다.)바로 먹어서는 안된 다는 것이다. 성급해하지 마라. 그 뒤에는 더 많은 마시멜로가 기다릴 것 이다. 순간의 쾌락을 위해 그 뒤에있는 많은 기회를 놓치지 마라. 이 것이 바로 마시멜로가 담고 있는 교훈이다.


찰리는 일주일에 한번은 포커게임을 쳐야하고 클럽에 가야하며 회사구내식당에서 나오는 음식을 먹지않고 패스트푸드점을 고집했던 남자였다. 하지만 마시멜로 이야기를 듣고 그는 포커게임을 줄이며 클럽을 가지않고 맛있는 회사구내식당에서 밥을먹으며 점점 돈을 모으게 되는 재미를 붙이며 진정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야 겠다고 마음먹으며 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심하고 그 뜻을 알게 된 조나단도 진정으로 바뀐 찰리를 보며 마음이 뿌듯해진다. 이렇게 해서 이야기는 끝나게 된다. 한마디로 한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마시멜로의 위대성에대해 알게 된 책인 것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면 계획과 목표를 세우는것이 마시멜로를 바로 먹어치우는 것을 참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계획과 목표. 실천이 없는 계획과 목표가 무슨 소용인가. 찰리도 실천을 했기때문에 그가 원했던 대학진학에도 성공했고, 돈을 모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번 방학에 많은 계획을 세웠던 나에게 굉장히 자극을 주는 책이었다. 실천없는 계획은 무의미하며 실천없는 목표는 그림의 떡이다.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나에게 돌맹이를 던져준 이 책에게 감사하고 그런 의미로 어제계획했던 책읽기와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 계속 실천하고 실천하다보며 나중엔 나에게도 마시멜로가 가득넘쳐나는 인생이 오리라 믿는다.

Thursday, 17 January 2008

Memory

Everyone has much memories in their life. However, we can't remember

all of these memories. Because, it is limitation of memory, so what should

we do if we want to keep our precious memory? Let's take a picture! or

Let's write a memory in note! If you really want to maintain your

wonderful memory, it can help you. In my case, I often regret to not take

a camera on memorable day. Aren't you? Some people think memory is

very precious, and some people are not. However, I mean, the ways I

suggested are for some people who love to hold memories. ^^

I felt we need to have a strong memory in our life as we grow up.

Sunday, 13 January 2008

open-city

Do you know a movie is named of "Open-city(무방비도시)"? I saw this

with my friend yesterday. At first I didn't expect of it, because it is kind

of crime movie about pickpocket(소매치기), so I thought ,maybe this story

will be similar to other crime movie. However, my friend said he wanted to

really watch it!!!As a result, I saw the movie. During I saw it, I was

impressed by it's story and character. Especially, a character is a person

who is one of pickpocket is "white-rose(손예진), she was so sexy and has a

charisma. She was boss of a team of pickpocket. In this movie, it was

interested to see her fashion. At the end of a movie, it finished not happy

ending. Also, the ending was not exacting with we didn't know weather she

was dead or not. Anyway I was happy with this movie, and I still think of

her character. I recommend this for everyone!.

냉정과 열정사이

내가 읽은 책은 아오이의 입장과 쥰세이의 입장에 쓰인 두 권중에 아오이의 입장을 쓴 Rosso 라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는 쥰세이에 대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루지않은듯 하면서 아오이의 내면에는 항상 쥰세이가 자리잡고 있다는 듯 말하고 있다. 쥰세이와 아오이는 아마 열정적으로 사랑했으리라...읽으면서도 계속 이런생각이 끊이지않았던 것도 작가의 그 미묘한 설정 때문이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이책의 주인공인 아오이. 굉장히 냉철하면서 애정표현에는 서툰, 무언가 전형적인 커리어우먼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항상 독서와 목욕에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었다. 그런 그녀와 함께 사는 마빈이라는 미국사람. 일본사람과 미국사람이 사랑한다는 설정이 처음엔 거북스럽게 느껴졌었던 건 사실이었다. 마빈은 정말 마음씨넓고 부드러우며 오직 관심은 아오이에게 뺏겨져있는 사람이었다. 항상 아오이를 이해하려고 했으며 아오이의 서툰애정표현에도 기뻐했던 사람이었다. 읽으면서 내내 마빈같은 남자가 나타나주기를 바라는 내 마음은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이건 소설이라점이 날 가슴아프게 만들었다.ㅜㅜ

아오이는 추억에 깊이사는 여자였다. 특히 학창시절에 추억을 나누었던 쥰세이를 생각할때면 아오이는 추억에 빠지기 일수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마빈은 아오이를 더 열심히 사랑하며 , 더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던 중에 아오이는 믿을 수 없는 일을 겪게된다. 쥰세이에게 편지가 왔던 것이다. 멍한 상태로 그 편지를 읽은 아오이는 여전한 쥰세이의 필체에 더욱 더 마음이 쏟게 된다. 그 편지를 받은 이후로 아오이가 더 이상해짐을 느낀 마빈은 왜그러냐고 계속 물어보지만 대답을 하지않은 아오이에게 계속해서 실망만 더해져가고, 결국 그 둘은 따로 살기에 이르른다. 따로사는 동안 내 예상은 결국 아오이가 마빈이 그리워 옛사랑을 잊고 새사랑에 정착하는 내용일줄 알았지만.....이렇게 되면 소설이 아니지? 결국 아오이는 10년전 쥰세이와 약속했던 밀라노에서 10년후 지금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소설이 끝나게 된다.

아오이와 쥰세이의 러브스토리인듯 하면서 아오이와 마빈의 엇갈린 사랑얘기 이 두가지를 적절히 융합시켜 만들어진 냉정과 열정사이. 이 책을 읽은독자라면 제목이 굉장히 와닿을 것이다.
냉정과 열정사이......

Thursday, 10 January 2008

What's indeed beauty?


Recently, I have seen many beautiful girls in various medium. Whenever
 
I saw that girls, I often envy of their thin-body. As you know, recent icon
 
is 44 size? I heard there is 33size. It's crazy!!!!Actually, my sister usually
 
buy small size. She is more thin than me. However! we need to know
 
what real beauty is. Is it in the appearance? No, I don't think so. The real
 
beauty is in the mind. A beautiful appearance is not everything of human.
 
We have normal body as person. We are not disabled people and crazy
 
girls. We are normal people. That's it! What do you want more? Why did I
 
dissatisfy with me? My mom always said to me : don't complain about
 
your life, there are many people who envy of your life you dissatisfied. I
 
understand enough. We have to know everything about you is precious
 
and special.

Monday, 7 January 2008

I believe a power of Korean.











Everyone who are Korean knows a big news about Taean oil overflow

accident. When I first heard about that, I thought it will be OK. Also I

didn't know Taean, but after I saw many news in the TV, there was no

answer. It became a place where people can't live, and the residents can't

get anything from see of Taean. Many elders said "how can we live in

here?" with face's tear, and I cried. Who does make it? Why don't they

apologize to them ? It makes not only me but all of citizen angry, please

apologize any words for who have been living in Taean. I want to go to

there as volunteer. However, it is so far from here. I'm sorry to stay at

home. ㅜ.ㅜ I heard that many volunteers are visiting to there to recovery

Taean. I believe the power of them! Taean will be come back as beautiful

island! I wanna see that!

Saturday, 5 January 2008

Don't imagine the life without music.

Today, I stayed at home with my passion of study. As soon as I woke up

in the morning, I had a breakfast, and started to study with listening

music. It made me comfortable more and more. Do you know? to listening

music is effective to study the mathematics according to the report.

Although I studied English, it was good to increase my concentration, but

finally I stoped to study, and I concentrated on listen music. I like to listen

the music is ballad. Today, especially it was so sad for me. I don't know

the reason why, anyway I had a time to think of my sad story. Do you want

to hear it? Sorry I can't tell you..kk !!Until now, I'm still listening to music,

and my feeling is so serious. If the music is not exist in the world,,,,,there

is no way that reducing stress. I love MUSIC!!

무지개의 원리


이 책의 표지 중간에는 무지개의 원리라고 쓰여있다, 하지만 그 위를 보면 자그마하게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라고 쓰여져있다. 이 책은 하는 일마다 잘될수 밖에 없는 원리를 크게 7가지의 원리로 설명하는 책이다. 아니, 설명이 아니라 수많은 일화를 보여줌으로써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어떤 규칙으로써 글을 써내려고 가고있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간단한 일화를 100개넘게 소개해줌으로써 그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그로써 작가는 7가지의 공통된 원리를 찾은 것 이다. 그 원리를 알기 전에, 작은 일화를 하나 말해주고싶다.

2000년 현재 일본 외식사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와타미 주식회사가 있었다. 그 회사의 창업자는 와타나베 미키라는 사람이었다. 그가 회사를 만들었을때 나이는 25세, 그때는 이미'스카이 라쿠' 라는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의 1위 업체가 점포를 1,000개 이상 가지고 있었다. 와타나베 미키는 외식산업을 시작한 이상, 선두 기업을 라이벌로 삼고 열심히 노력하였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금새 깨달았다. 그렇다면 그는 과연 어떤 경영방침을 세웠길래 현재 이렇게 잘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어느 한 기자의 질문에 답한 와타나베 씨의 한 마디에 잘 나타나 있다. "와타미의 라이벌은 어디입니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와타나베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어제의 와타미입니다"

주변은 관계가 없다.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 어제보다 어느 하나라도 개선되는 것. 그것이다. 와타나베씨는 그것을 알고, 어제보다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하다보니, 이렇게 외식산업계에서 우뚝 솟아날 수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진정한 라이벌은 나의 옆에있는 친구들이 아니라, "나 자신" 일지도 모른다. 어제와 비교해보면서 오늘은 이렇게 나아져야지 하는 그런 의지가 점점 나도 모르게 정상에 우뚝 서게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상상하라. 그것도 긍정적으로, 마치 자신이 그 꿈을 이룬것 처럼 상상해야한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그건 다 꿈인데 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지만..꿈이 아니다! 현실이 된다! 우리의 우뇌는 그걸 기억할 수 있다. 자꾸 그렇게 긍정적으로 꿈을 그려나간다면 자연스럽게 우뇌가 우리의행동을 그렇게 바꿀 수 있다는게 이 책의 저자가 우뇌의 효과를 이야기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우리는 어렵다는 말에 현혹되서는 안된다. 어렵다는 말은 단지 하나의 단어에 불과하다. 어렵지 않은 일은 없다. 그건 자기의 의지에 따라 달린 것이다. 모든 사람의 100%아니 어쩌면 200%의 의지를 발휘 할 수 있는 능력은 가졌다.

그러니 어렵다고 겁먹지말고 한번 부딪혀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않았던가?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그 실패로부터 무언가를 얻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실패한다고 그냥 그걸 난실패했다 라고 낙담하지말고, 실패했으면 아 !난 성공의 실마리를 하나 더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똑똑한실패자가 되어라.( 아 내가말했지만 정말 멋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의 핵심인 7가지의 원리를 써보며 이 글을 마치겠다.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2: 지혜의 씨앗을 뿌리라.

3: 꿈을 품으라.

4: 성취를 믿으라.

5: 말을 다스리라.

6: 습관을 길들이라.

7: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Wednesday, 2 January 2008

The unification of Korea.

What do you think of the unification with North Korea? Many people

say that is really needed for our society. Sure, it is one of issues that

we have to solve.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living separately

from their relatives living in South Korea. It's irony, also It's reality.

However, it is not easy to unify two different country. Also, recently

the south Korean is considered as nuclear country. In this situation,

it become more difficult to unify with them. According to a change of

regime(정권교체) by president Lee, many people expect to change

relation with South Korea. It's important to offer the foods, and the

other goods for south Korean, but they need to have a independence

from our country. If we continually offer that to them, the south Korea

will remain a developing country.

Tuesday, 1 January 2008

Good bye 2007


It began to come the year of 2008. Nice to meet you , 2008 ! I am so

excited about the fact that it's the new year, but also I am missing the

last year. Maybe this time all of the people thinks why didn't I do well on

the last year! or Ah! that was good to do well something! I hope you are

the latter. Looking back upon my age of 20, it was not bad to improve my

English skill and it was the chance to make friends who are really so good.

I got some precious things from the last year. I got some good friends,

and confidence of English from Global program. Also, I felt the taste of

failure about something. All of these things were important to know the

society for me. I am going to run to be a top in my major on this year,

and I wish you guys to be that. Cheer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