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말 그대로 세계가 놀란, 국제광고제에서 빛을 발한 광고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이런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 어떤 기법을 썼는지도 상세히 나와있다. 내가 광고과이다보니 자연히 나는 요즈음 광고에 관한 관심이 부쩍늘었고, 이러한 책을 읽는데 시간을 보내곤 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금 한국에는 많은 광고들이 있지만 사실상 국제적인 광고제에서 내놓을만한 광고가 없다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광고는 거의 잘나가는 스타에게 비중을 둔다거나, 한국적인 정서에만 집착하는 경향이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그런 광고가 나와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판매가 오른다면 뭐가 문제이겠냐만, 계속적으로 그런 광고를 광고주들이 만들고 소비자들이 보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광고는 발전 할 수가 없다. 나아가 소비자들의 안목도 지체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인상깊은 인쇄 광고가 있다.
맨밑의 광고에 저렇게 쓰여져있다. "Hey, there's a beetle one" >이봐, 저기 뉴비틀이야! 이해가 가는가? 아무리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일이있더라도 뉴비틀의 차 만큼은 따라올 수 없다는 말이다. 단순하지만 이 광고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고, 2001년 칸 에서 인쇄부분 금상을 받았다.
두번째 사진은 무엇일까? 짐작이 가는가? 단순히 구겨진 종이와 로고가 하나 붙었을뿐인데, 모든 의미가 통한다. 아무리 구불구불한 길이라도 이 자전거를 타면 쉬운 일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첫번째 사진은 펩시 광고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콜라계의 최고업계는 코카콜라 아닌가. 그래서 펩시는 코카콜라, 즉 1등을 겨냥한 광고를 한것이다. 코카콜라와 비교를 함으로써 유머러스한 광고를 많이 내놓고 있다. 펩시는 펩시 광고 매니아가 생길 정도로 참으로 기발하다.
이처럼 세계에는 많은 기발한 광고가 있다. 생각해보면 광고를 만드는 것은 참 어렵다. 우리가 매일 보는 수많은 광고는 그냥 만들어 진게 아니다. 광고를 만드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가히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정도라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광고를 볼때 광고주의 마음을 이해하고 봐야 할것같다. 방학을 시작으로 읽은 이 책은 정말 광고에 대한 흥미를 더 돋구워준 고마운 책인 것 같다.
2 comments:
Do you finish reading the book?
Anyway, it is very interesting. However something is so difficult to understand. I hope you to make your dream come ture. Good job!
I am happy to read you blogs, and to know every one succeed to upload 4 blogs.
우와! 다읽엇나? 짱짱ㅎㅎ 나는 니가 니 꿈을 확실하게 정해서 그 꿈을 향해 이렇게 한발짝 한발짝 나가는게 너무 보기가 좋당~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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